삼성SDS(대표 고순동)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‘적정인력(Rightsize) IT서비스관리(ITSM)’를 주제로 강연한다.
국내에 ITIL이 도입돼, 많은 IT서비스 관리 회사가 ITSM을 운영하고 있지만, 선진 체계를 도입 한 이후에도 IT운영 현장에 맞는 지속적 개선이 쉽지 않다. 이에 삼성SDS는 이번 세션을 통해 ‘적정인력 ITSM’이라는 ITSM의 개선 모델을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업무 특성에 따른 프로세스 개선 및 이를 반영하는 시스템을 통한 해결책을 제시한다.
삼성SDS는 1985년 창립 후 삼성그룹뿐 아니라 공공, 금융, 제조,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정보통신기술(ICT)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유효정기자
hjyou@etnew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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